블로그를 오래 운영할수록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디자인보다 구조다.
메뉴와 콘텐츠가 뒤섞이면 수정할 때마다 다른 파일을 건드리게 되고, 작은 변경이 전체에 영향을 준다.

기본 원칙

  • 메뉴는 진입점만 담당한다.
  • 페이지는 자기 역할만 담당한다.
  • 콘텐츠는 section, taxonomy, leaf bundle의 규칙 안에서 움직인다.
  • 디자인은 theme-vars에서만 바꾼다.

실무에서 유용한 기준

  1. 홈은 사이트의 정체성을 보여 준다.
  2. 블로그는 글 목록을 보여 준다.
  3. 카테고리와 태그는 탐색만 담당한다.
  4. 소개와 연락처는 브랜드와 운영 정보를 전달한다.

이렇게 분리하면 페이지를 추가해도 기존 흐름이 흔들리지 않는다.
특히 팀 작업에서는 “어디를 바꾸면 되는지”가 바로 보인다는 점이 중요하다.